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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남북협력사업개발TF장에 구현모 사장 임명해
KT, 남북협력사업개발TF장에 구현모 사장 임명해
  • 이창수 기자
  • 승인 2018.05.2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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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모 남북협력사업개발TF장 사장 (사진=KT)
구현모 KT 경영기획부문장 (사진=KT)

KT는 경영기획부문장 구현모 사장이 남북협력사업개발TF장을 겸직하고 부문장급에서 4개 분과장을 맡는다고 29일 밝혔다. 

남북협력사업개발TF의 대정부지원분과장은 CR부문장 박대수 전무가, BM·인프라분과장은 미래융합사업추진실장 윤경림 부사장이, 그룹사분과장은 KT스카이라이프 강국현 사장이, 지원분과장은 경제경영연구소장 김희수 전무가 각각 겸직한다. 

경영기획부문장이 직접 TF장을 겸직하는 것은 물론 주요 부문장 및 그룹사 사장이 분과장을 맡게 되면서 KT를 넘어 KT그룹 차원에서 남북간 경제협력 및 ICT 교류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구현모 KT 남북협력사업개발TF장 사장은 "KT는 3차례 남북정상회담에서 모두 통신지원을 맡고 개성공단에 유선전화 등을 공급하는 등 남북간 협력에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했다"며 "KT뿐 아니라 그룹의 역량을 적극 활용해 남북협력시대가 본격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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