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 기자 28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주노총)이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에서 최저임금 산입범위 조정을 골자로 한 '최저임금법 개정안 저지 총파업'에 돌입했다. 여야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열린 본회의에서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를 포함한 최저임금법 개정안 등을 상정했다. 사진은 이날 오후 5시경 총파업 결의대회 현장 모습이다. [신아일보] 김재환 기자 jeje@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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