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 기자 28일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미세먼지 대책 토론회'에서 이윤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선임연구원이 '학교 교실의 미세먼지 제거기술 및 실내공기질 관리방안'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이 선임연구원은 "설계와 시공, 이용단계서 여러 지표를 활용해 미세먼지가 실제로 건물로 들어오지 않도록 차단하는 방법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김재환 기자 jeje@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경제 뉴스 주주행동주의 펀드 만난 이복현 원장 "주주 이익 극대화 지원" 메리츠증권, 유튜브 'Tax 365' 해외 주식편 업로드 '금투세 폐지' 국회 간다…국민 청원 5만명 넘어 하나은행, 금융권 첫 '유산정리서비스' 시행 서금원, '맞춤대출' 통해 서민 이자 비용 연 582억원 절감 효과
주주행동주의 펀드 만난 이복현 원장 "주주 이익 극대화 지원" 메리츠증권, 유튜브 'Tax 365' 해외 주식편 업로드 '금투세 폐지' 국회 간다…국민 청원 5만명 넘어 하나은행, 금융권 첫 '유산정리서비스' 시행 서금원, '맞춤대출' 통해 서민 이자 비용 연 582억원 절감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