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실내환경협회가 28일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제2소회의실에서 '실내공기질 향상을 위한 미세먼지 대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정상기 한국실내환경협회장이 인사말을 하는 모습이다. 그는 "먹거리와 물, 실내공기 등은 사람 건강에 영향을 주는 가장 중요한 문제"라며 "특히, 어린이는 환경오염에 대한 저항력이 약해 관련 정책을 세울 때 가장 우선해 고려해야 할 대상"이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김재환 기자 jeje@shinailb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