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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남북 장성급회담, 언제라도 할 준비돼있다"
軍 "남북 장성급회담, 언제라도 할 준비돼있다"
  • 박영훈 기자
  • 승인 2018.05.28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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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언제라도 남북 장성급 군사회담을 개최할 준비가 됐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은 28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남북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군사회담이 어떻게 준비되고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군사회담은 (내달 1일) 고위급회담에서 결정되면 그에 따라 추진 할 예정"이라며 "언제라도 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현재 국방부는 장성급 군사회담에서 논의할 의제들을 점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의제로는 남북 군 통신선 복원, 군사회담 정례화, 양측 군 지휘부간 핫라인 개설 등이 검토 중이다.

장성급 군사회담의 우리 측 대표는 국방부 대북정책관인 김도균 육군 소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남북간 장성급 군사회담은 지난 2007년 12월을 끝으로 남북관계 냉전으로 열리지 않았었다.

[신아일보] 박영훈 기자 yhpark@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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