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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후 靑 조직개편·개각 이뤄질 듯
지방선거 후 靑 조직개편·개각 이뤄질 듯
  • 김가애 기자
  • 승인 2018.05.28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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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부분개각 청와대와 기초협의 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2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유럽순방을 동행한 기자들과 오찬간담회 및 취임 1주년 인터뷰를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낙연 국무총리가 2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유럽순방을 동행한 기자들과 오찬간담회 및 취임 1주년 인터뷰를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6·13 지방선거 이후 청와대 조직 개편과 개각이 동시에 이뤄질지 주목된다.

유럽을 순방 중인 이낙연 국무총리는 27일(현지시간) 취임 1주년 인터뷰 겸 오찬간담회에서 "장관들 평가가 있었다"며 "부분 개각과 관련해 청와대와 이미 기초 협의를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총리는 "(개각)규모가 클 것으로 생각하지는 않는다"며 "1년이 지났으니 교체하고 그런 것은 아니고 정치적인 이유로 인사를 할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개각 시기와 관련해서는 "선거기간 국민의 시선을 돌리는 것은 옳지 않다"고 언급했다.

지방선거 이후 부분 개각이 이뤄질 것으로 짐작되는 대목이다.

주목할 것은 청와대도 조직 개편을 준비 중이라는 점이다.

청와대 총무비서관실과 민정수석실은 정부출범 1주년을 맞이해 지난 4월부터 청와대 내부조직에 대한 업무평가를 진행 중이다.

조직 진단 결과에 따라 일부 청와대 비서관석이 통폐합 되거나 신설될 가능성이 있다.

이달 내 평가를 마무리한 뒤 이르면 지방선거 후 청와대 2기 조직의 윤곽이 드러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에 따라 청와대 조직 개편와 부분 개각이 비슷한 시기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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