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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모범음식점·성동 맛집 위생점검
성동구, 모범음식점·성동 맛집 위생점검
  • 김두평 기자
  • 승인 2018.05.2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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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까지 인증음식점 181개소 대상 위생점검 실시

서울 성동구는 깨끗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모범음식점과 성동 맛집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총 181개소로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 130개소와 지역 내 특색 있는 음식점으로 선정된 성동 맛집 51개소이다.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직접 방문하여 현장 점검하며, 이를 통해 다가오는 여름철 식중독을 예방하고, 음식점 위생 개선 및 서비스 수준 향상을 도모하고자 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조리장 및 조리기구 청결관리 여부 △조리자 건강진단과 개인위생 관리 준수 여부 △유통기한 경과된 제품 조리·판매 목적 보관여부 △남은 음식 재사용 여부 △식재료 원산지 거짓표시·미표시 및 표시방법 준수 여부 등이다.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될 수 있도록 행정지도하고 중요 위반사항은 행정처분을 통해 인증음식점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아울러 여름철을 맞이해 식중독 예방 요령을 중점 홍보해 식품위생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성동구 맛집을 찾는 관광객들의 안전한 먹거리 문화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구는 현재 인증음식점에 지정된 업소에 대해서는 지정증 및 표지판 교부, 식품진흥기금(시설개선자금) 우선 융자 및 인센티브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지역 내 우수 업소의 추가 발굴을 통해 지정 업소수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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