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 기자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이 25일 서울시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국가 미래비전 설정을 위한 국제컨퍼런스에 기조연설자로 나섰다. 송 위원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앞으로 전국 252개 시·군·구 중 85개가 사라질 예정"이라며 "국토 균형발전이라는 시급한 과제를 위해 지도자의 결단과 국민의 합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사진은 송 위원장이 발표하는 모습이다. [신아일보] 김재환 기자 jeje@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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