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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북미정상회담 취소…아직 비관한거나 낙담할 때 아냐"
추미애 "북미정상회담 취소…아직 비관한거나 낙담할 때 아냐"
  • 이동희 기자
  • 승인 2018.05.25 10: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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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당 지도부가 25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당 지도부가 25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북미정상회담 취소와 관련해 "비록 북한의 공격적인 성명이 발단됐다고 하지만, 아직은 비관하거나 낙담할 때가 아니다"고 말했다.

추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북한은 언제든 어디서든 만날 용의가 있으며 모처럼 찾아온 한반도 평화를 위한 북한의 의지가 변화가 없다는 것을 밝혔다"며 이같이 말했다.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와 관련해서는 "북한이 핵실험장 폐기를 약속했고 차질없이 이행한 것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면서 "3명의 미국인 석방과 함께 비핵화 의지, 북미간 대화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분명히 천명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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