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 은현면 하페리에 소재한 원단공장에서 23일 오후7시경 화재가 발생했다.
양주소방서 및 동두천소방서가 출동해 화재를 진압중이나 유독성 검은 연기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있다.
이번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는 화재가 진화 된 후 파악이 가능할 전망이다.
[신아일보] 양주/김명호 기자 audgh1957@hanmail.ne
경기 양주시 은현면 하페리에 소재한 원단공장에서 23일 오후7시경 화재가 발생했다.
양주소방서 및 동두천소방서가 출동해 화재를 진압중이나 유독성 검은 연기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있다.
이번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는 화재가 진화 된 후 파악이 가능할 전망이다.
[신아일보] 양주/김명호 기자 audgh1957@hanmail.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