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칼럼] ‘서투른 목수’, 집 무너뜨릴라
[데스크 칼럼] ‘서투른 목수’, 집 무너뜨릴라
  • 신아일보
  • 승인 2018.05.2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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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태 신아 C&P 부장
 

우리는 역사적으로 급변하는 정세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해 서러움 당한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