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이자 한국 빙속의 간판스타 이승훈(30)이 후배 선수를 폭행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어 "폭행 사실에 대해서 A선수는 후배에게 훈계했다는 내용으로 진술했지만, 피해자들은 폭행을 당했다고 인식하고 있는 상황"면서 "현재 양측의 주장이 상반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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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이자 한국 빙속의 간판스타 이승훈(30)이 후배 선수를 폭행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어 "폭행 사실에 대해서 A선수는 후배에게 훈계했다는 내용으로 진술했지만, 피해자들은 폭행을 당했다고 인식하고 있는 상황"면서 "현재 양측의 주장이 상반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