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 중 필로폰 투약자 3명 적발
안산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 중 필로폰 투약자 3명 적발
  • 문인호 기자
  • 승인 2018.05.2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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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안산준법지원센터는 오는 6월26일 세계마약퇴치의 날을 앞두고 마약류 보호관찰 대상자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 결과, 필로폰을 투약한 보호관찰 대상자 A씨 등 3명을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 등 3명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집행유예 판결을 받고 보호관찰 중이었으며, 보호관찰관이 불시에 실시한 검사에서 마약류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이에 따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이들에 대해 정밀감정을 의뢰해 필로폰 투약 사실을 확인하고, A씨와 B씨를 검거해 교도소에 유치하는 한편,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 집행유예 취소를 신청했다.

법원이 신청을 받아들이면 A씨 등은 집행유예가 취소되고 교도소에서 징역형을 살아야한다. 한편 또 다른 C씨에 대해서는 필로폰 투약 경위와 여죄여부를 조사한 후 구인영장을 신청 할 계획이다.

이하성 소장은 “보호관찰 기간 중 필로폰을 투약한 보호관찰 대상자에 대해, 이번 달에만 3건의 집행유예 취소 신청을 했다”며 “안산준법지원센터에서는 보호관찰관의 불시 소환이나 방문 등을 통해 마약사범 보호관찰 대상자를 철저히 관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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