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2562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석모리에 위치한 연운사에서 법요식이 열렸다. 신도들의 소원을 담은 연등이 사찰의 하늘을 뒤덮고 있다.
[신아일보] 박영훈 기자 yhpark@shinailbo.co.kr
불기2562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석모리에 위치한 연운사에서 법요식이 열렸다. 신도들의 소원을 담은 연등이 사찰의 하늘을 뒤덮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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