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가 지난 16일부터 3일간 인천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봄맞이 정기공연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기간 동안에는 '에릭남'과 '다비치', '포맨' 등의 가수와 오케스트라단 등의 공연이 진행됐다. 사진은 지난 17일 소프라노 강혜정이 트리니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에 맞춰 노래하는 모습이다.(사진=인천공항공사) [신아일보] 김재환 기자 jeje@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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