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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워싱턴 안착… 내일 트럼프와 정상회담
文대통령 워싱턴 안착… 내일 트럼프와 정상회담
  • 김가애 기자
  • 승인 2018.05.2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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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1일 오후 (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1일 오후 (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워싱턴DC에 도착해 1박4일간의 공식실무방문 일정에 돌입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해 조윤제 주미 대사와 수전 손턴 미 국무부 동아태차관보 대행 등으로부터 영접을 받았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방미 당시 이용했던 영빈관인 블레어하우스에서 1박을 묵는다.

이어 22일 오전 미국 행정부의 외교안보 정책을 담당하는 주요인사들을 접견한다.

정오경에는 트럼프 대통령과 통역을 제외한 배석자 없는 단독회담을 한다.

이어 주요 참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회담을 겸한 업무 오찬을 한다.

문 대통령의 방미는 취임 후 이번이 3번째이며 두 정상의 회담은 5번째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트럼프 대통령 국빈 방한 당시에도 15분가량 배석자 없는 단독회담을 한 바 있다.

문 대통령은 회담을 마친 후에는 조미수호통상조약 체결 136주년과 주미 대한제국공사관 개설 1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주미 대한제국공사관을 방문해 박정량 대한제국 초대공사 및 공사관인 이상재·장봉환의 후손을 격려할 방침이다.

일정을 마친 문 대통령은 22일 저녁(현지시간) 워싱턴을 떠나 한국시간으로는 24일 새벽 서울공항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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