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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재단, ‘문화다양성 주간’ 프로그램 풍성
충남문화재단, ‘문화다양성 주간’ 프로그램 풍성
  • 김기룡 기자
  • 승인 2018.05.2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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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부터 27일까지… 충남 곳곳서 행사 개최
문화다양성 주간행사 포스터. (사진=충남문화재단)
문화다양성 주간행사 포스터. (사진=충남문화재단)

충남문화재단이 문화다양성 주간을 맞아 충남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1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충청남도의 문화예술 향유 주체들이 함께 모여 지역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에 대한 차이를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포럼, 캠페인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일상에서 겪는 차별과 고정관념에 대해서 다각적으로 고찰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지역 내 시민공간 및 기관에 이주민, 소수자, 여성 · 청소년, 난민을 다룬 도서를 소개하는 ‘사이 책방’을 운영한다.

이에 따라 '디아스포라의 눈', '딸에 대해', '현남 오빠에게', '어느 날 난민' 등 7권의 책은 공주·청양·서산해미도서관, 부여시장 청년몰 등 10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 22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서산시 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로컬스토리·서산인권연대 꿈틀과 함께 '영화방 수다방 특별 상영회'를 개최한다.

여성과 아동에 초점을 맞춰 그들의 입장을 엿볼 수 있도록 'B급 며느리', '우리들', '플로리다 프로젝트'를 상영하며 'B급 며느리' 감독인 선호빈 감독을 초청해 관람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한편, 충청권 4개 재단(충남문화재단·세종시문화재단·충북문화재단·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공동으로 24일 오후 2시 세종시 새롬동 커뮤니케이션센터에서 ‘제1회 충청권 문화다양성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 포럼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류정아 박사의 ‘문화다양성의 필요성’을 주제로 한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무지개다리사업 추진 지역사례 발표와 충청권 문화다양성 사업의 현주소 및 한계점을 살펴본 뒤 토론자들의 종합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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