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가 21일 본회의를 열고 3조8000억원 규모의 '청년일자리' 추가경정예산안을 가결시켰다. 이번 추경안은 이날 투표수 261표 중 찬성 177표 반대 50표 기권 34표로 통과됐다. [신아일보] 이동희 기자 nice@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동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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