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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고객 소통 프로그램 H 옴부즈맨 3기 출범
현대차, 고객 소통 프로그램 H 옴부즈맨 3기 출범
  • 이정욱 기자
  • 승인 2018.05.2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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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옴부즈맨 3기 발대식.(사진=현대차)
H 옴부즈맨 3기 발대식.(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가 현대차의 대표 고객 소통 프로그램 'H 옴부즈맨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양평 현대블룸비스타에서 진행됐다.

H 옴부즈맨은 현대차의 상품과 서비스, 마케팅, CSV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고객의 의견을 듣고 고객과 개선 방안을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이다.

현대차는 H 옴부즈맨 활동을 통해 제안된 고객 의견과 개선 제안을 적극적으로 반영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H 옴부즈맨 2기 제안을 바탕으로 쏘나타 스페셜 모델 '쏘나타 커스텀 핏'을 출시하기도 했다.

H 옴부즈맨 3기로 선발된 고객들은 상품 혁신을 비롯해 고객가치 혁신, 사회 혁신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활동하게 된다. 또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젝트에도 참여한다.

현대차는 3기 고객들과 스페셜 에디션 '커스텀 핏'을 2개 차종으로 확대해 진행하고, 장기적으로 '커스텀 핏'을 '고객들이 직접 만든 차'를 뜻하는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광국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 부사장은 "H 옴부즈맨은 7개월 이상의 긴 시간 동안 여러 차례 만남과 진솔한 대화, 다양한 체험을 통해 고객 분들의 생각을 듣고 이를 제품과 서비스에 반영하기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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