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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부산시장 후보 선대위, 부산영화특위 출범
오거돈 부산시장 후보 선대위, 부산영화특위 출범
  • 김삼태 기자
  • 승인 2018.05.2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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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화영상진흥원 설립 정책 등 제안
올해부산국제영화제 북한 예술영화 초청
▲김상화 영화네트워크부산 상임이사, 김휘 영화감독, 주유신 영산대 교수 등 3명, 공동 위원장 선임
△김상화 영화네트워크부산 상임이사, 김휘 영화감독, 주유신 영산대 교수 등 3명, 공동 위원장 선임

6·1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오거돈 부산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부산영화특별위원회’출범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부산영화특위는 김상화 영화네트워크부산 상임이사, 김휘 영화감독, 주유신 영산대 교수 등 3명이 공동 위원장을 맡았다.

특위는 이에 따라 △블랙리스트 탄압과정에서 추락한 위상과 영화계 및 시민들의 보이콧으로 침체를 겪게 된 부산국제영화제의 정상화 △중앙 및 지방정부에서 영화제를 비롯한 문화 행사의 조직운영을 침해하지 않겠다는 자성과 행정은 '지원은 하되, 간섭은 않는' 원칙에 대한 약속 준수를 촉구했다.

또 △부산 문화 예술계의 독립성·자율성을 보장하는 부산시 조례 제정 추진 △관 주도의 부산영화 관련 정책을 현장 중심의 정책 생산과 실행 추진 등을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특위는 ‘아시아영화중심도시 부산’을 정책과제로 △부산 소재 영화 관련 단체와 기관을 아우르는 (가칭)‘부산영화영상진흥원’을 민관 협치기구로 설립 △부산지역 영화영상산업의 지속적, 비약적 발전을 위한 액션 플랜과 로드맵 수립 △부산국제영화제의 재도약과 영화문화의 다양화를 위한 각종 정책 수립 △‘서부산 영상미디어센터’ 설립 등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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