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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결위 결국 파행… 국회, 오늘 본회의 무산
예결위 결국 파행… 국회, 오늘 본회의 무산
  • 이동희 기자
  • 승인 2018.05.1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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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간 의견차 좁히지 못해… 무기한 연기 돌입
(사진=신아일보DB)
(사진=신아일보DB)

드루킹 댓글조작 특검 및 추가경정안을 처리하기 위해 19일 오후 9시 계획돼있던 국회 본회의가 추경안을 심사 중인 예산결산특위의 파행으로 무산됐다.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소속 의원들에게 "오늘 예결위 소소위는 자유한국당 심사거부로 파행돼 추경 심사가 중단됐다"며 "오늘 예정된 본회의는 열릴 수 없게 돼 본회의 개의를 무기한 연기한다"고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도 의원 공지 문자를 통해 "예결위 파행으로 금일 본회의는 개의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예결위는 이날 오전 소소위원회를 열고 지난 지난 18일까지 보류된 53건의 사업에 대해 감액 심사를 재개 했으나 여야 간 의견 차이로 파행됐다.

[신아일보] 이동희 기자 nic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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