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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대형 화재 가상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구리시, 대형 화재 가상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 정원영 기자
  • 승인 2018.05.1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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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내 대응 역량 강화
(사진=구리시)
(사진=구리시)

경기 구리시는 지난 17일 다중 이용 시설인 모다아울렛에서 가스 폭발로 인한 대형 화재 발생 상황을 가상해 ‘2018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구리소방서 와 16개 소관 부서, 19개 유관기관·단체·민간기업 등 3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형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역량 강화 및 협업 체계 구축, 현장 훈련을 통한 실전 대응 능력 강화, 시민 안전 의식 함양, 매뉴얼의 현장 적용성 강화 등을 목표로 진행됐다.

또한 재난 취약 계층인 노인 및 일반 시민 100여 명이 참관해 재난 현장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화재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숙지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특히 시는 소외 계층에 대한 생명 존중 3무(無)운동의 일환으로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가 없는 도시 만들기’를 추진하고 있어 이번 훈련도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또 이번 훈련에서 응급 의료소, 통합지원본부, 구호물자 및 복구 자재 보관소를 운영하는 등 수습 및 복구 단계에 중점을 뒀다.

이날 예창섭 시장 권한대행은 “안전한국훈련의 가장 큰 목적은 위기 상황 시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에 있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공고히해 실제 재난 상황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구리/정원영 기자 wonyoung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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