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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해운, 에쓰오일과 장기계약 서명식 개최
대한해운, 에쓰오일과 장기계약 서명식 개최
  • 이가영 기자
  • 승인 2018.05.1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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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부터 5년간 중동서 한국으로 원유 수송…2090억원 규모
(사진=대한해운)
김용완 대한해운 대표이사(왼쪽)와 안종범 에쓰오일 수석부사장(오른쪽)이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해운)

대한해운은 “16일 마포에 위치한 에쓰오일 본사에서 원유운송에 대한 장기계약 서명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대한해운은 지난 3월 27일 에쓰오일과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2척에 대한 장기운송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계약은 내년 상반기부터 2024년까지 약 5년간 시행되며 30만톤급 초대형 원유운반선 2척을 통해 중동에서 한국으로 원유를 수송한다. 약 2090억원에 달하는 규모다.

대한해운 관계자는 “금번 계약을 통해 양사간 파트너십이 강화된 만큼 고객사의 원유 수급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해운은 최근 우량 화주들과 장기운송계약을 연이어 체결하며 회사의 안정적 성장 기반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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