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는 지난 2014년 2월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아이유는 "'아가씨 같다'나 '많이 컸네~'라는 말을 들을 때 기분이 좋아 진다"고 얘기하며 성숙한 이미지로 보이고 싶은 마음을 전했다.
아이유는 또 "자신의 꿀 피부 유지법에 대해 "좋은병원에 다닌다"라고 말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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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는 지난 2014년 2월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아이유는 "'아가씨 같다'나 '많이 컸네~'라는 말을 들을 때 기분이 좋아 진다"고 얘기하며 성숙한 이미지로 보이고 싶은 마음을 전했다.
아이유는 또 "자신의 꿀 피부 유지법에 대해 "좋은병원에 다닌다"라고 말해 이목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