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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가 되어라'… 넥슨 신작 '카이저' 출격한다  
'황제가 되어라'… 넥슨 신작 '카이저' 출격한다  
  • 이창수 기자
  • 승인 2018.05.16 14: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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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거래 시스템·50대50 장원쟁탈전도 '주목'
6월4일부터 사전 오픈…"이번엔 R등급이다"
넥슨은 16일 패스파인더에이트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게임 '카이저'의 미디어 쇼케이스를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고 출시 일정과 서비스를 공개했다. (사진=이창수 기자)
넥슨은 16일 패스파인더에이트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게임 '카이저'의 미디어 쇼케이스를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고 출시 일정과 서비스를 공개했다. (사진=이창수 기자)

부, 명예, 권력 세가지 슬로건을 지향하는 R등급(18세 이용가 등급) 모바일게임이 나온다.

넥슨은 16일 패스파인더에이트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게임 '카이저'의 미디어 쇼케이스를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고 출시 일정과 서비스를 공개했다.

넥슨은 '1대1 아이템 거래', '장원 쟁탈전' 등 카이저만의 핵심 요소를 공개했으며 '세상에 없던 R등급 모바일 MMORPG'라는 슬로건을 제시했다.

서현승 패스파인더에이트 대표는 "유저들이 원하는 게임을 만들어야 한다"며 "게임사가 유저를 이끄는 위치가 아니라 유저와 함께 서서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카이저의 경제시스템은 자유 시장경제다. 캐릭터는 전통을 강조한 전사, 암살자, 마법사, 궁수로 구성됐다.

50대 50 장원쟁탈전 콘텐츠도 눈에 띈다. 장원쟁탈전은 특정 지역에 위치한 일조의 거점인 장원의 소유권을 놓고 길드 간 경합을 벌일 수 있는 전투 콘텐츠다. 

채기병 패스파인더에이트 프로듀서는 "장원쟁탈전을 통해 유저는 명예욕과 과시욕을 충족하고 이익을 창출 할 수 있다"며 "모든 길드는 장원을 소유한 길드와 그렇지 못한 길드로 나뉠 것이다"고 설명했다. 

채 PD는 이어 "장원은 길드가 더 강해져야 하는 이유다"고 장원쟁탈전 콘텐츠를 강조했다. 

또한 카이저는 플레이투윈(Play-To-Win) 시스템을 지향한다.

채 PD는 "카이저는 모든 플레이어가 자신의 노력이라는 공정한 기회를 가지게 된다"며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는 게임 세상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박재민 넥슨 모바일사업본부장은 "카이저가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새로운 경쟁력을 갖춘 자체 IP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도 장기적으로 호응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게임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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