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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중 발생한 사고, 보험적용 어떻게?
해외여행 중 발생한 사고, 보험적용 어떻게?
  • 우승민 기자
  • 승인 2018.05.14 15: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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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아일보 DB)
(사진=신아일보 DB)

최근 해외여행객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예측할 수 없는 사고도 꾸준히 일어나고 있다. 이에 여행 중 현지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비해 보험가입은 필수가 되고 있다.

14일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터키 이스탄불 공항에서 다른 항공기에 충돌해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파악되지 않았으나, 일요일 항공편 취소로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처럼 해외에서 발생하는 사고는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여행자보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여행자보험은 여행 중의 교통사고 등 현지에서 발생한 상해나 질병에 대한 사망, 휴대품 손해까지 보상해주는 상품이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해외여행보험도 항공편의 지연, 결항 등으로 인해 추가로 부담한 비용뿐 아니라 여행동반자의 사망이나 천재지변으로 인해 여행이 중단돼 발생하는 체류비용을 보상한다. 수화물이 손실되거나 늦게 도착할 때 입은 손해도 보상하며, 여행지에서 걸린 식중독이나 특정전염병 치료비도 지원한다. 

현대해상의 ‘다이렉트 해외여행보험’은 해외여행을 목적으로 출발부터 도착할 때까지 신체손해, 배상책임, 휴대품손해, 특별비용 등을 보장한다. 또, 해외여행 중 상해나 질병으로 해외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은 경우 보험가입금액을 한도로 피보험자가 실제 부담한 의료비 전액을 보상한다. 또, 실수로 타인에게 끼친 손해와 해외여행 중 사고로 사망 시 가입금액 전액을 보상한다. 

여행자보험 중 가장 저렴한 상품도 눈여겨 볼 만 하다.

MG손해보험의 ‘JOY해외여행보험’은 보험료가 가장 저렴한 상품으로 가성비가 좋다. 이 상품은 해외여행 중 입은 상해 또는 질병으로 인한 의료비를 지원해주며, 본인 및 여행 동반 가족이 3일 이상 입원 또는 테러 등으로 여행을 중단할 경우에도 보장한다. 또, 휴대품 도난·파손 시에는 최대 20만원까지 보상한다. 

그 외, 롯데손보·한화손보·DB손보·메리츠화재·농협손해보험·KB손보·AXA손해보험·에이스보험·AIG손보 등이 해외여행보험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해외여행보험 가입의 경우 출발 1주일 전에 가입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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