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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국어문화원, 진양호공원서 '세종 나신 날' 행사
경상대 국어문화원, 진양호공원서 '세종 나신 날' 행사
  • 김종윤 기자
  • 승인 2018.05.14 10: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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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상대)
(사진=경상대)

국립 경상대학교 국어문화원은 제621돌 세종 나신 날인 5월 15일을 맞아 뜻 깊은 행사를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지난 12일에 세종 나신 날 앞선 기념행사로 진양호 동물원에서 멋글씨 손가방 만들기, 세종대왕께 편지 쓰기, 세종대왕으로 사행시 쓰기’ 행사를 진행했다.

또 세종대왕의 업적을 기려 세종대왕 탄신일을 스승의 날로 정하게 된 것을 알리고 멋글씨로 나만의 손가방을 만드는 행사 진행을 비롯해 세종대왕께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세종대왕께 편지 쓰기와 세종대왕으로 창의적인 사행시를 써 보는 행사도 마련됐다.

체험활동을 한 박성희(30)씨는 "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나왔는데 여러 가지 체험활동을 하게 돼 더 뜻깊은 가족 나들이가 된 것 같아 기쁘다"면서 "앞으로 학생들의 언어에 더 관심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을 했고, 학생들에게는 바른 언어문화를 알려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오는 15일 세종 나신 날에는 경상대 도서관 앞마당에서 멋글씨 책갈피 만들기 체험 과 세종대왕의 업적과 훈민정음에 대한 문제 맞히기 행사를 오후 2시부터 진행한다.

체험 활동 사진이나 세종대왕 세움 간판과 함께 사진을 찍어 누리소통망(SNS)에 올리면 멋글씨 우리말 물병을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국어문화원 관계자는 “이 같은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세종 나신 날을 기념하고, 세종대왕과 한글에 대한 관심을 북돋고자 한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진주/김종윤 기자 kyh7019@chollia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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