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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와해 활동 삼성전자서비스 임원, 14일 구속 여부 결정
노조와해 활동 삼성전자서비스 임원, 14일 구속 여부 결정
  • 김성화 기자
  • 승인 2018.05.11 16: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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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삼성전자서비스 노조와해 활동을 벌인 임원에 대한 구속여부가 오는 14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11일 법원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14일 오전 10시30분 허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최 모 전무 등 삼성전자서비스 4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최 전무는 삼성전자서비스 협력업체에 노조가 만들어진 2013년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노조대응 조직인 '종합상황실' 실장 등으로 일했다. 이 기간 동안 최 전 전무는 노조와해 활동을 의미하는 '그린화' 작업 실무를 총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함께 영장이 청구된 윤 상무도 노조와해 활동에 가담하거나 일부 주도한 것으로 전해지며 여기에 가담한 삼성전자서비스 동래센터 대표였던 함 모 씨와 노무사 박 모 씨도 함께 심문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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