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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정상화 막판 협상위해 모인 여야 원내대표
국회정상화 막판 협상위해 모인 여야 원내대표
  • 이동희 기자
  • 승인 2018.05.08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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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특검·추경예산안 우선 처리 방향으로 의견 좁혀진 듯
여야 원내대표들이 8일 오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회동을 갖고 있다. 왼쪽부터 노회찬 평화와 정의 의원모임 원내대표,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사진=연합뉴스)
여야 원내대표들이 8일 오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회동을 갖고 있다. 왼쪽부터 노회찬 평화와 정의 의원모임 원내대표,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사진=연합뉴스)

여야 원내대표가 공전중인 국회 정상화를 위해 8일 늦은 오후까지 머리를 맞대고 절충점을 찾고 있다. 이에 정세균 국회의장이 정한 국회정상화 협상 시한인 이날 극적 타결을 이뤄낼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 과정에서 드루킹 특검과 추경예산안을 우선 처리하는 방향으로 의견이 모아진 것으로 전해졌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기자들에게 2번에 걸친 수석부대표들간 협의 과정에서 "서로 의견 일치를 본 부분도 있고 의견이 다른 부분도 있다"며 "각자 보고한 뒤 (원내대표간)논의를 요청키로했다"고 설명했다.

여야 4개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은 이날 오후 5시50분께 부터 국회 정상화 막판 협상을 위한 비공개 회동을 갖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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