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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텍사스 클래식서 시즌 첫 승… LPGA 통산 3승
박성현, 텍사스 클래식서 시즌 첫 승… LPGA 통산 3승
  • 고아라 기자
  • 승인 2018.05.07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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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PGA 제공)
(사진=LPGA 제공)

박성현(25)이 시즌 초반의 부진을 털어내고 9개월 만에 승리를 거머쥐었다.

박성현은 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더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파71·6475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텍사스 클래식(총상금 130만 달러)에서 최종합계 11언더파 131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시즌 첫 승이다.

박성현은 악천후 탓에 36홀로 축소된 이번 대회 최종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적어내며 최종합계 11언더파 131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박성현은 지난해 8월 캐나다 오픈 이후 9개월 만에 다시 트로피를 차지했다. 개인 통산 LPGA 투어 3승이다.

특히 이번 시즌 들어 부진을 이어왔던 박성현은 이번 우승으로 2년차 징크스에 대한 우려를 말끔히 씻어냈다.

한편, 1라운드에서 6언더파로 공동 선두를 차지한 데 이어 2라운드에서도 2위 린디 덩컨(미국)에 1타 차 선두를 지키며 우승상금 19만5000달러(약 2억1000만원)를 타냈다.

[신아일보] 고아라 기자 ara@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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