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지난 3일 부산시 사하구 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권남주 경영본부장을 비롯한 캠코 임직원 15명과 캠코브러리 8호점을 이용하는 어린이 15명은 빵을 만들어 부산 진구 노인장애인복지관 등에 전달했다. 캠코브러리는 캠코가 운영하는 청소년 도서관이다. 사진은 이날 봉사활동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사진=캠코)
[신아일보] 김재환 기자 jeje@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