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칼럼] 부모 공경은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지름길
[데스크 칼럼] 부모 공경은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지름길
  • 신아일보
  • 승인 2018.05.0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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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학 사회부 부국장
 

“까마귀 새끼가 자란 뒤에 늙은 어미에게 먹을 것을 물어다 준다”는 말이 있다. 사자성어 반포지효(反哺之孝)로 우리나라에서는 흉조로 여겨지는 미물인 까마귀마저 부모를 향한 효의 마음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