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프트샵서 한달간 음료 등 할인판매
맞춤혜택 통해 여행에서 선물까지 '풍성'
맞춤혜택 통해 여행에서 선물까지 '풍성'
가정의달 5월을 맞아 페이코에서 다양한 혜택이 쏟아져나온다.
NHN페이코가 '선물', '여행'을 테마로 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페이코 기프트샵에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파리바게뜨 △뚜레쥬르 △파스쿠찌 △투썸플레이스 △할리스 △이디야 △빽다방 등 7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5월 한달 간 음료·케익·베이커리류를 교환할 수 있는 21종의 모바일 상품권을 최대 7%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페이코 맞춤혜택 이벤트는 '티몬'에서 한화리조트를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즉시 할인 쿠폰을 이달 31일까지, 신라아이파크면세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적립금을 이달 7일까지 제공한다.
맞춤혜택에서는 또 KFC 시크릿세트 4종을 최대 39%, 버거킹 10종을 최대 51% 할인해주는 쿠폰, 엔제리너스 음료를 최대 32% 할인해 주는 쿠폰을 미리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다양한 오프라인 매장에서 다음 번 결제에 사용할 수 있는 15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이디야 △빽다방 △놀숲 △한스델리 △커피그루나루 △셀렉토커피 △이니스프리 △자연별곡 △오렌즈 등에서 결제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NHN페이코 관계자는 "5월은 각종 행사가 집중된 특별한 기간으로 이용자의 소비생활에 보탬이 되고자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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