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임직원 및 가족 500여명이 지난 28일 서울시 용산구 야외식물원을 찾아 남산 가꾸기 봉사활동을 했다. 이들은 살구나무와 배나무, 복숭아나무 등에 거름을 주고 화단을 가꿨다. 사진은 봉사활동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사진=대림산업) [신아일보] 김재환 기자 jeje@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경제 뉴스 황병우號 DGB금융그룹 출범…"도약·혁신·상생…미래비전 완성" 4호 여성은행장 탄생…토스뱅크, 이은미 대표 선임 금감원, '파두 뻥튀기 상장' 한국투자증권도 압수수색 KB손해보험, 車보험 '걸음수할인특약' 할인률 확대 한국씨티은행, 지난해 순이익 2776억…전년比 90%↑
황병우號 DGB금융그룹 출범…"도약·혁신·상생…미래비전 완성" 4호 여성은행장 탄생…토스뱅크, 이은미 대표 선임 금감원, '파두 뻥튀기 상장' 한국투자증권도 압수수색 KB손해보험, 車보험 '걸음수할인특약' 할인률 확대 한국씨티은행, 지난해 순이익 2776억…전년比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