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은 지난 28일 정안마을에서 ‘KB희망나눔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정안마을은 KB손해보험과 자매결연을 맺은 1사1촌 농촌마을로 매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해왔다.

KB손해보험은 지난 2012년부터 매년 2회씩 마을을 방문해 모종 심기, 독거어르신 가정 방문, 담벼락 페인트칠 등의 봉사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신아일보] 우승민 기자 smwoo@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