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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국방장관 통화… "완전한 비핵화 달성 노력"
한미 국방장관 통화… "완전한 비핵화 달성 노력"
  • 박영훈 기자
  • 승인 2018.04.2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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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무 국방부 장관(우)과 매티스 미 국방부 장관. (사진=연합뉴스)
송영무 국방부 장관(우)과 매티스 미 국방부 장관. (사진=연합뉴스)

한미 국방장관이 28일(현지시간) 전화통화를 갖고 남북정상회담 결과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데이나 화이트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전화통화를 통해 남북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전했다.

두 장관은 통화에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에 반영된 '북한의 완전하고 검증할 수 있고 돌이킬 수 없는 비핵화'(CVID)를 달성하는 외교적 해법에 진지하게 전념하기로 했다.

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들을 이행하고 완전한 CVID를 달성하기 위한 외교적 노력을 지원하도록 긴밀한 조율을 계속하기로 약속했다.

송 장관은 아울러 '판문점 선언'을 평가하고 비핵화 공동 목표를 이루면서 남북 관계를 개선하는 노력을 되새겼으며, 매티스 장관은 미 군사력의 모든 영역을 사용해 한국을 방어하겠다는 미국의 철석같은 약속을 재확인했다.

앞서 남북정상회담 수행원 자격으로 정상 만찬에 참석했던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에게 정상회담의 분위기, 성과 등을 상세히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아일보] 박영훈 기자 yhpark@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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