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한국철도공사)이 27일 이산가족 50여명을 초청해 강원도 철원군 백마고지역을 방문하는 '희망의 해피트레인 행사'를 가졌다. 코레일 관계자는 "이산가족 어르신들이 북녘에 있는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랠 수 있도록 우리나라 최북단역을 방문하는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사진은 이날 행사 참석자들이 강원도 철원군 백마고지역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사진=코레일) [신아일보] 김재환 기자 jeje@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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