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 기자 27일 오전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시민들이 대형모니터를 통해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열리는 남북정상회담 현장 중계방송을 지켜보고 있다. [신아일보] 김재환 기자 jeje@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경제 뉴스 산은 "태영건설, 내년부터 안정적인 유동성 확보 기대" 현대해상, 첨단안전장치 할인 대상 확대 중동 지역 확전 완화에 상승 마감…코스피 2600선 복귀 이복현 금감원장 "중동 분쟁 악화…시장 상황따라 신속 대응" 국세청, '국립조세박물관' 역사 속 세금 이야기 '세상만사' 특별전
산은 "태영건설, 내년부터 안정적인 유동성 확보 기대" 현대해상, 첨단안전장치 할인 대상 확대 중동 지역 확전 완화에 상승 마감…코스피 2600선 복귀 이복현 금감원장 "중동 분쟁 악화…시장 상황따라 신속 대응" 국세청, '국립조세박물관' 역사 속 세금 이야기 '세상만사' 특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