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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개교 103년 대각개교절 기념경축식 봉행
원불교 개교 103년 대각개교절 기념경축식 봉행
  • 김용군 기자
  • 승인 2018.04.25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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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원불교는 최대경축일인 대각개교절 기념경축식을 개최한다. (사진=원불교)
28일 원불교는 최대경축일인 대각개교절 기념경축식을 개최한다. (사진=원불교)

오는 28일은 원불교가 개교한지 103년을 맞는 날이다.

원불교는 이날 오전 10시 최대경축일인 대각개교절 기념경축식을 익산 중앙총부를 비롯해 국내외 700여 교당과 기관에서 일제히 봉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국내외 귀빈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되는 기념식에서 경산 종법사는 원불교103년 대각개교절을 맞아 ‘진리적 자아를 완성하는 길’이라는 경축사를 통해 “우리 사회는 욕망의 늪에 빠져 신음하고 있고, 우리에게는 오욕을 이기고 승화해 범부의 인격에서 성자의 인격으로 거듭나 이 사회를 낙원으로 인도할 소명이 있다"면서 "소태산 대종사께서 말씀해 주신 최초법어 ‘수신의 요법’을 통해 우리는 자기 자신을 조각해가는 조각사가 되어 깨달음에 바탕한 진리적 자아 완성에 매진해야 한다”고 법문을 전한다.

이날 기념경축식을 축하하기 위해 문재인 대통령의 축전과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축사와 종교계에서는 천주교 김희중 대주교(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가 대표 축사할 예정이다.

주요 참석내빈으로는 나종민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김희중 대주교, 이정희 천도교 교령, 김영근 유교 성균관장, 김성곤 국회사무총장, 조배숙 민주평화당 대표, 이춘석 국회의원, 송하진 전북도지사, 소병홍 익산시의회의장 등이 참석해 축하할 예정이다.

1부 기념식이 마친 후에는 2부에서 퇴임한 원로 여자교무들의 합창과 퓨전 국악 팀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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