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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통일부 "남북, 핵심의제 중심으로 협의 중"
[남북정상회담] 통일부 "남북, 핵심의제 중심으로 협의 중"
  • 박영훈 기자
  • 승인 2018.04.25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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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태현 통일부 대변인. (사진=연합뉴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 (사진=연합뉴스)

역사적인 4·27 남북정상회담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남북이 핵심의제를 중심으로 협의를 진행 중이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25일 남북정상회담과 관련해 "한반도 비핵화, 한반도 평화 정착, 남북관계의 발전 등 핵심의제를 중심으로 남북 간의 협의가 계속 진행되고 있다"고 알렸다.

다만 백 대변인은 "구체적인 의제와 관련해서는 현재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이 없다"면서 "사전에 의제와 관련해서 많은 협의를 하지만 양 정상이 직접 만나 논의하면서 접근되고 조율이 되는 부분이 상당히 크다"고 말했다.

남북정상회담은 오는 27일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린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은 27일 첫 만남을 갖고 공식 환영식과 정상회담, 환영만찬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는 북측 선발대와 함께 이날 합동 리허설을 진행한다. 이번 리허설은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만나기로 한 것과 같은 시각에 비공개로 진행한다.

[신아일보] 박영훈 기자 yhpark@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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