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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철 충남교육감 학교급식 특별점검 나서
김지철 충남교육감 학교급식 특별점검 나서
  • 김기룡 기자
  • 승인 2018.04.2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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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아산 탕정미래초서 급식 운영 사항 점검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23일 아산 탕정미래초를 찾아 학교급식에 대한 특별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충남교육청 제공)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23일 아산 탕정미래초를 찾아 학교급식에 대한 특별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충남교육청 제공)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따듯해진 봄철에 학교급식에서 식중독 등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점검차 23일 아산 탕정미래초를 찾았다.

주요 점검사항은 식재료 검수, 조리, 배식 등 단계별 급식위생 안전관리, 급식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나트륨 저감화와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추진 여부 등 급식 전반적인 운영 사항이다.

학교급식 식중독 발생건수와 환자수 추이를 볼 때 격년으로 증감이 반복되는 경향이 있어 금년의 경우 각별한 주의와 함께 조리실과 식당, 각종 기구의 청결상태, 작업과정 등을 꼼꼼한 점검과 확인이 필요한 시기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화재, 넘어짐 등 안전사고와 종사자들의 근골격계질환 예방관리를 위해서 작업전에 스트레칭을 꼭 하길 바란다”며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은 건강한 몸에 나오는 만큼 보이지 않은 곳에서 교육지원을 해주시는 여러분들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며 급식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식중독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되는 간부공무원들의 특별점검은 5월 11일까지 계획될 예정이다.

[신아일보] 충남도/김기룡 기자 press@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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