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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저수지붕괴가정 비상대처훈련 실시
의성군, 저수지붕괴가정 비상대처훈련 실시
  • 강정근 기자
  • 승인 2018.04.2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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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 붕괴상황을 가정한 비상대처훈련 모습. (사진=의성군)
저수지 붕괴상황을 가정한 비상대처훈련 모습. (사진=의성군)

경북 의성군은 지난 20일 점곡면 황룡리 저수지에서 폭우로 인한 저수지 붕괴상황을 가정해 비상대처훈련(EAP)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재난발생 상황보고, 재난관리자시스템을 통한 재난문자발송(CBS), 이재민 발생에 대비한 구호물자 확보, 재난관리자원 공동활용 시스템을 통한 실제 자원이동, 긴급복구활동 실시 등 전반적인 재난 대응절차를 점검했다.

특히 재난 대응에 필요한 중장비, 구호물자가 부족한 상황을 가정해 경북도와 군위군에서 장비‧자재를 지원받는 등 지자체간 공조에 힘썼다.

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으로 재난발생시 인근지자체간 재난공조체계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더 안전한 의성군을 위해 5월 11일 실시하는 지진복합재난 현장대응훈련에도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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