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홍진영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당시 방송에서 홍진영은 "요즘 결혼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다. 주변에서 더욱 그렇다"고 운을 뗐다.
이어 "행사를 갔다가 그런 이야기도 들었다. 아들이 19살인데, 1년만 기다려 달라더라. 12살 차이는 힘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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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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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홍진영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당시 방송에서 홍진영은 "요즘 결혼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다. 주변에서 더욱 그렇다"고 운을 뗐다.
이어 "행사를 갔다가 그런 이야기도 들었다. 아들이 19살인데, 1년만 기다려 달라더라. 12살 차이는 힘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