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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노사정 대표자 회의' 23일 개최
'3차 노사정 대표자 회의' 23일 개최
  • 박정원 기자
  • 승인 2018.04.20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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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대화 기구 운영방안 등 논의
지난 3일 열린 2차 노사정 대표자 회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지난 3일 열린 2차 노사정 대표자 회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가 3차 노사정 대표자 회의를 개최한다.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는 오는 23일 오후 2시30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3차 노사정 대표자 회의를 가진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문성현 노사정위원장과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사회적 대화 기구 운영방안 등이 논의된다.

앞서 지난 3일 열린 2차 회의에서는 비정규직·여성·청년 등 노동시장 취약계층과 중견기업·중소기업·소상공인 등도 대화 기구에 참여시키기로 결정한 바 있다.

아울러 사회적 대화 기구의 명칭도 '경제사회노동위원회'로 의견 차를 좁혔다.

이와 함께 '미조직 취약계층 관련 위원회'(가칭)를 사회적 대화 기구 내에 구성해 청년과 여성, 비정규직 등 새로운 참여 주체들이 스스로 의제를 개발하고 정책을 제안하도록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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