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신역 박형배 부역장·황수민 역무원 '이달의 선행 주인공'
행신역 박형배 부역장·황수민 역무원 '이달의 선행 주인공'
  • 천동환 기자
  • 승인 2018.04.1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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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찬호 코레일 서울본부장, 밥상 이벤트로 격려
지난 18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신역에서 진행된 코레일 서울본부 '이달의 밥상' 이벤트에서 (왼쪽부터)황수민 행신역 역무원과 전찬호 코레일 서울본부장, 박형배 행신역 부역장, 성기철 행신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코레일)
지난 18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신역에서 진행된 코레일 서울본부 '이달의 밥상' 이벤트에서 (왼쪽부터)황수민 행신역 역무원과 전찬호 코레일 서울본부장, 박형배 행신역 부역장, 성기철 행신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코레일)

코레일이 고객의 돈가방을 찾는데 도움을 준 행신역 직원들을 식사와 간식으로 격려했다.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전찬호 코레일 서울본부장이 지난 18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신역을 방문해 '이달의 밥상(償)'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달의 밥상은 고객의 칭찬이 접수된 역이나 사업소를 찾아가 간식과 점심을 제공하는 코레일 서울본부의 직원 격려 이벤트다.

이날 행사의 주인공은 행신역 박형배 부역장과 황수민 역무원이었다.

이들은 지난 1일 행신역 매표창구에서 결혼자금 3000만원을 잃어버린 고객의 가방을 찾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박 부역장은 지난달에도 이촌역 승강장에서 5000만원이 든 가방을 주인에게 찾아준 일이 있다.
 
전찬호 코레일 서울본부장은 "고객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기차와 역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다"며 "앞으로도 모든 직원이 고객을 가족처럼 생각하고 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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