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영 양천구청장, 민선7기 출마 입장 밝혀
김수영 양천구청장, 민선7기 출마 입장 밝혀
  • 김용만 기자
  • 승인 2018.04.19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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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구청 공감기획실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가졌다.(사진=김용만 기자)
19일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구청 공감기획실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가졌다.(사진=김용만 기자)

김수영 현 서울 양천구청장이 19일 오후 3시 양천구청 4층 공감기획실에서 에서 언론인과 함께한 자리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민선 7기 양천구청장 선거에 출마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오는 6월 1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 양천구청장 후보로 김수영 현 구청장을 단수로 확정 발표함에 따라 김수영 구청장이 민선 7기 양천구를 이끌어 갈 포부를 밝혔다.

김 구청장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서울 구청장 중 유일한 여성 구청장으로 이화여자대학교 총학생회장과 숭실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겸임교수를 역임한 바 있다.

김 구청장은 “4년 전 세월호 참사 속에 엄마구청장이 되겠다는 각오를 다짐한 이래, 오늘 4·19혁명 58주년을 맞아 민선7기에 임하는 입장을 밝히게 됨을 매우 엄중하게 생각한다”며 민선7기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김 구청장은 “지난 4년간 양천구 민선6기는 공공기관청렴도평가를 비롯 제안활성화 대통령표창 등 140여회에 이르는 우수한 대외기관 평가와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및 전국지방자치단체장 CEO 선정 등 일 잘하는 단체장으로 공히 인정받아 왔다”며 “이는 구민들의 참여와 동행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는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어 민선 7기 양천구의 새로운 비전으로 '사람중심 YES 양천'을 제시했다.

김 구청장은 “사람중심의 일자리로 활력이 넘치는 젊은도시 Young 양천, 사람과 환경이 조화롭게 공생하는 환경도시 Eco 양천, 사람을 위한 4차 산업혁명시대를 준비하는 미래도시 Smart 양천의 이니셜이며 이 모든 이루겠다는 각오와 소망을 담은 것”이라며 선거과정을 통해 구민들께 소상하게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양천구청장 후보로 선택 된 것은 오직 구민 여러분과 당원 동지들이 보내주신 믿음 덕분”이라며 “이번 지방선거의 승리가 곧 문재인정부의 성공을 위한 초석임을 잊지 않고 깊이 새기겠다”고 밝혔다.

[신아일보] 서울/김용만 기자 polk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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