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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도지사 ’경기도 시각장애인 한마음 대축제’ 참석
남경필 도지사 ’경기도 시각장애인 한마음 대축제’ 참석
  • 임순만 기자
  • 승인 2018.04.1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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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54만 장애인 생활안정 중요… 타깃형 복지 집중”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우리가 극복해야 할 가장 큰 장애는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라며 “경기도내 54만 장애인 모두가 잘사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타깃형 복지예산을 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 지사는 제38회 장애인의 날과 장애인 주간(장애인의 날부터 1주간)을 맞아 18일 여주실내체육관에서 진행한 ‘경기도 시각장애인 한마음 대축제’에서 “경기도는 장애인의 생활안정을 위해 올해 6만8000명에게 장애연금 1639억원, 7만8000명에게 장애수당 416억원을 지원하는 등 연금과 수당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 재활,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발달재활 바우처, 직업재활시설도 확대한다”며 “경기도 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의 허브기능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시각장애인연합회 주관으로 개최된 ‘시각장애인 한마음 대축제’에는 시각장애인, 자원봉사자, 초청인사 등 2400여명이 참석해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 및 가두행진, 시각장애인 윷놀이, 노래자랑, 줄넘기 등 다양한 문화마당을 즐겼다.

한편 올해로 38회를 맞이하는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는 오는 20일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장애인권 선언문 낭독, 장애를 모범적으로 극복한 3명에게 으뜸 장애인상 수여, 유공자 표창, 장애인에 대한 비장애인들의 인식개선을 위한 수화공연, 장애인합창단 공연 등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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