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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방망이 휘두른' 추신수, 시즌 4호 솔로 홈런 폭발
'불방망이 휘두른' 추신수, 시즌 4호 솔로 홈런 폭발
  • 고아라 기자
  • 승인 2018.04.1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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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사진=AP/연합뉴스)
추신수. (사진=AP/연합뉴스)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6)가 그간의 부진을 씻는 홈런을 때렸다.

추신수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아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와 원정 경기에 1명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6회초 솔로 홈런을 쏘아올렸다.

이날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우완 루키 요니 치리노스와 상대했다. 추신수는 첫 타석에서 볼넷으로 출루한 후 득점까지 올렸다.

2번째 타석에서는 희생플라이 타점을 기록했고 3번째 타석에서는 다시 볼넷을 골라냈다. 

추신수는 팀이 5-1로 앞선 6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4번째 타석을 맞이했고, 치리노스의 2구 시속 147㎞ 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우중간 담을 넘겼다.

이는 지난 7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서 시즌 3호 홈런을 친 뒤 11일 만에 터진 값진 홈런이다.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한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22가 됐다.

[신아일보] 고아라 기자 ara@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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