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히타치, 소변으로 유방암·대장암 진단 기술 개발
日히타치, 소변으로 유방암·대장암 진단 기술 개발
  • 이은지 기자
  • 승인 2018.04.18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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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신아일보DB)
(자료사진=신아일보DB)

소변검사를 통해 유방암과 대장암을 진단하는 기술이 개발돼 정확도를 확인하는 임상시험이 곧 시작된다. 

[신아일보] 이은지 기자 ejlee@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