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카드 배부
제천,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카드 배부
  • 신재문 기자
  • 승인 2018.04.1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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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시는 올해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사업 지원 대상자 3,287명을 확정하고 이달 중 개인별 카드를 배부한다고 17일 밝혔다.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사업은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촌에 거주하는 여성농어업인의 복지 증진을 위해 건강관리와 문화생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이다.

지원금은 1인당 연간 17만원(자부담 2만원)이며, 미용실, 안경점, 영화관, 의료기기용품, 화장품, 스포츠용품 등 29개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농작업과 가사를 병행하는 농촌지역 여성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들은 올 연말까지 지원금을 모두 사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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